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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0원 이상 ~ 40,000원 미만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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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및함량 : 타지아스케올리브 64%,정제수32%, 정제염, 허브(로즈마리,타임)0.1%
*내용량:320g 고형량:200g
*씨가 있어서 올리브 고유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정말 고소하고 쌉쌀한 여운을 남기는 맛이 있다.
*안티파스토, 샐러드, 양주,와인 side dish로 너무 좋고 스테이크의 Garnish로 탁월하다.
이탈리아 북부 리구리아 지방의 특산물인 타지아스케 올리브 절임입니다. 그 어떤 올리브와도 견줄 수 없는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타지아스케는 크기가 작고 보라색 혹은 검은색, 갈색 등의 여러가지 색을 띤다.
첫맛은 섬세하고 단맛이 나는 듯 하지만 약간의 날카로운 뒷맛과 쓴맛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고소한 견과류맛이 나지만 뒤로 갈수록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올리브이다.
이제품은 타쟈스케 올리브를 소금물에 절인 제품(Olive in Salamoia)이다.
L'Oliva Taggiasca si differenzia da qualsiasi altra oliva per la ricchezza del suo sapore, per il gradevole retrogusto appena amarognolo, per la particolare tenerezza e la pelle sottilissima.
Le Taggiasche in Salamoia risultano perfette sia per la tavola sia per la cucina.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