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료실

자료실

정말 좋은 자료실

게시판 상세
제목 염소가 있는 샤워물의 위험
작성자 박중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4-10-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00
마시는 물보다 샤워중에 유해불질의 인체 흡수가 더 많다는 사실?

황성염소가 15분 정도의 샤워 중에 피부와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일상의 음용수를 통해 흡수되는 양에 해당한다고 미국의 연구 보고서들이 밝힌 바 있습니다.

또 미국의 의학계는 샤워를 통한 만성적인 흡입의 위험성을 오래 전부터 지적해 오고 있습니다.

샤워 후 피부에 자극을 느끼지 않습니까? 수돗물에 잔류하고 있는 활성염소는 적은 농도지만 생체 세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피부를 거칠게 하고 노화를 촉진하며, 피부에 건조함, 가려움증 같은 자극을 일으키며,

모발의 단백질을 퇴화시켜 탈모와 변색, 비듬을 일으키고, 눈 과 호흡기를 자극하게 되어 장기적 만성흡입의 결과는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보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