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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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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르기 쉽고 효과 뛰어난 허브..
작성자 박중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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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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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3

 로즈메리

고대 그리스 ,이집드 등에서 종교의식에 사용되었던 성스러운 향료로 유럽에서는 지금도 결혼식이나 축하행사에 사용한다. 식물 전체에서 상큼하고 강한 향기를 풍겨 그리스인들은 '향목' 이라고 불렀다. 항균, 살균, 소독, 기억력 증진, 무기력증 해소, 두통, 피로회복, 노화방지, 비듬억제, 눈의 세정효과 등의 효과가 있다. 6월초~7월중순에 흰색, 보라색 꽃이핀다.

 

레몬밤

머리를 맑게하여 정신집중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므로 예로부터 공부하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음료로 마셨다. 그래서 '학자의 허브'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상쾌한 레몬향이 있어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에 청량음료로 많이 이용한다. 강장, 진통, 살균, 해독작용이 있으며 두통과 감기에 좋다. 다년초로 6~8월경 흰색의 소박한 꽃을 피운다.

 

라벤더

'향의 여왕'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 이라 칭송을 받고 있는 허브. 라틴어로 '씻다' 라는 의미를 가졌다.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쓰였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 데도 사용되었다.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 달콤하고 상쾌한 향을 지니고 있다. 6~8월에 보라색, 자색, 분홍색, 백색 등의 꽃이 핀다.

 

제라늄

장미보다 더 강한 장미향을 지니고 있어 천연 향수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제라니올' 과 '시트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강하다.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해소에 좋다. 동상, 피부염에도 효과적이다. 연중 흰색과 자색, 분홍색의 꽃이 아름답게 펴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집에서 요리나 음료수에 향을 낼 때 쓰면 좋다.

 

스테비아

옛날부터 인디언들에게 감미료로 사용되어왔다.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있어 설탕보다 2백~3백배의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당뇨병, 심장병, 충치 환자에게 필수품으로 꼽힌다. 독성이 없고 내열성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여름에 꽃이 피며, 개화 직전에 가지를 잘라서 건조시킨다. 허브차 한잔당 잎 3~4장이 적당하다.

 

나스터튬

모양이 연잎을 닮아 뭍에서 핀 연꽃이란 뜻의 한련(旱蓮)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일분에서는 연잎을 닮은 황금빛 꽃이 핀다고 하여 금련화라 부른다. 잎에 비타민C와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괴혈병을 예방하고 강장제, 소화촉진, 살균, 항균, 감기, 머리카락, 두피의 강장제로 이요한다. 여름에 빨강, 황색, 노랑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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